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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xiety - Alistair Begg
09 Sep 2019
Anxiety - Alistair Begg
온맘 큐레이터 · 15 시청

[말씀냠냠] 돈 vs 보물 | 팀 켈러 목사, 인생질문, 예수 예수 외 다수

7 시청

말씀 : Treasure vs. Money
배경음악 : @Christian BGM 크리스찬 BGM
https://youtu.be/D2bcFgiT_rY

돈과 소유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산상수훈(마 6:19~34)에서 돈과 소유에 관한 3가지 가르침을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돈이 우리를 컨트롤하고, 어떻게 우리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지를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첫째로 돈이 어떻게 우리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가, 둘째는 돈이 왜 우리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가, 셋째를 그 돈의 영향력을 어떻게 끊을 수 있는가 어떻게 돈이 역사하고, 왜 돈이 역사하고, 어떻게 끊어낼수 있는가
물질만능주의는 우리를 영적으로 눈멀게 합니다. 우리가 보는 시각을 왜곡시킵니다. 우리가 보는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칩니다. 제가 예를 들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질만능주의는 우리가 물질만능주의에 빠졌다는 것을 모르게 합니다.
물질주의(탐욕)는 모든 사람이 나는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탐욕은 다른 죄와는 다른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이 문제를 눈의 문제라고 말씀하십니다. 탐욕은 우리의 눈을 영적으로 어둡게 합니다.
오랫동안 저는 목사로서 사람들이 죄에 대해 상담하기 위해서 저를 찾아왔었습니다. 자신의 죄를 고백하고 상담하기 위해서 저에게 찾아왔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문제들을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분노, 쓴뿌리, 음란, 교만 등 모든 것에 대해서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탐욕에 대해서 말하려고 온 사람은 아직까지 한명도 보지 못했습니다.
목사님 제가 너무 물질중심적입니다 라고 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우리는 스스로 우리가 탐욕적이라는 가능성 자체를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탐욕적이라고 한다면, 아주 돈많은 부자들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실 우리 주변에 우리보다 훨씬 더 돈을 낭비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항상 진짜로 탐욕적인 누군가를 생각하게 되고, 나 자신이 탐욕적이라는 생각조차 하지 않게 됩니다. 그래서 내가 탐욕적이고, 물질주의라는 가능성 자체를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탐욕에 대한 문제는 나와는 상관 없는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여러분이 지금 그런 상황이라면, 탐욕이 나와 상관없다고 생각한다면 아주 나쁜 징조입니다. 내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문제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탐욕을 눈의 문제라고 합니다. 탐욕은 우리의 눈을 어둡게 합니다.
우리는 이런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지 않습니다. 내가 이정도의 돈을 여기에 써도 될까? 아파트에 이 정도 돈을 써도 될까? 옷을 사는데 이 정도 돈을 사용할 필요가 있을까? 왜냐하면 이런 선택이 있을 때 우리는 즉시 이런 것에 훨씬 많은 돈을 사용하고 있는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질문을 하지도 않게 됩니다. 질문하는 것 자체를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잠시만 내가 이 돈을 여기에 쓰는 것보다, 교회에, 가난한 자들에게, 친구들에게, 이웃들에게 사용할 수는 없을까? 내가 보다 더 과격하게 나누어 줄 수는 없을까? 우리는 이런 것을 물어보지도 않고 생각하고 싶어하지도 않습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은 항상 돈에 대해서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끊임없이 탐욕을 조심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항상 우리의 돈을 나누라고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돈을 나 스스로를 위해 다 쓰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누가복음에 많이 나와있지만, 복음서들 모두에 나와있습니다. 놀라운 사실입니다. 예수님이 돈에 대해서 말씀을 전한 것 만큼, 저는 돈에 대해서 말씀을 전하지 않습니다. 만약 그랬다면 제가 교회가 없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돈에 대해서 이야기 할 누군가가 있어야만 합니다. 기준이 있어야만 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나 스스로를 신뢰해서는 안됩니다. 이것이 원칙입니다. 나 자신을 신뢰해서는 안됩니다. 저는 여러분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문제에 대해 생각조차 하고 싶지 않습니다.
돈을 쓸 때, 생각하고 돈을 쓰고 싶지 않습니다. 내가 정말 여기에 이 돈을 써야만 할까? 생각조차 하고 싶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과 돈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나 자신과도 이야기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냥 돈을 쓰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예수님이 탐욕에 대해 말씀하고 계신 부분입니다.
돈은 우리가 질문하는 것을 막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어떻게 돈을 쓸 것인지, 어떻게 돈을 벌 것인지 물어보는 것을 막습니다. 내가 어떻게 쓸 것인가, 어떻게 벌 것인가, 이 어려운 질문을 막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왜 이렇게 많은 돈이 필요한지, 우리 자신에게 돈을 쓰려고 하는지, 우리가 해야하는 만큼 돈을 나누지 않는 이유는 돈이 나의 가치를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특정 지역에서 살 수 있는가, 특정 장소에서 식사할 수 있는가, 어떤 사회에 속할 수 있는가, 어떤 옷들을 입을 수 있는가 이런 것들이 나 자신을 더 중요한 사람으로 느끼게 합니다. 모두 이것이 사실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 이런 경향이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더 부유해질수록 다른 사람이 나를 아래로 보지 못하게 하길 원합니다.
우리가 다른사람을 아래로 보길 원합니다. 다른사람이 나를 아래로 보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인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나보다 더 가난한 사람들을 보고 우월감을 느낍니다. 가난한 자들에게 기부를 하고, 동정하고, 안스럽게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그들에게 우월감을 느낍니다.
돈이 우리에게 힘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돈이 나의 가치를 결정하고 또한 돈이 나의 안전이 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돈을 가지고 있으면, 이 불안정한 세상에서 통제할 수 있는 수단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내 삶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돈이 있으면 안전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돈을 쫓는 것이 우리 삶에 단 1분도 더할 수 없다고. 돈이 우리 삶에 1분도 더할 수 없습니다. 우리 삶을 통치하시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돈이 아닙니다. 돈이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할 수 없습니다. 돈이 통치할 수 있는 것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제 교수님한테 들은 이야기입니다. 돈이 우리의 안전판이 될 수 있는지 생각하면서 저에게 말한 이야기입니다. 그분이 대학교수일 때 한 여학생이 있었습니다. 그 학생은 대학교 때 예수님을 영접했고, 자신의 부모님에게 가서 이야기했습니다. 제가 크리스찬이 되었고, 선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부모가 그 학생을 보더니 이야기했습니다. 오 선교사라니. 사랑하는 딸아 네가 종교적인 체험을 했나보구나. 정말 멋진 경험인 것 같다. 하지만 안전판이 좀 필요한 것 같구나. 선교사로 나가는 것 좋다. 하지만 선교사로 나가기 전에 몇가지 먼저 해야할게 있단다. 먼저 네가 석사학위를 받고, 직업을 갖기를 원한다. 일을 하면서 커리어를 좀 쌓아야 할 필요가 있단다. 그리고 만약을 대비해서 은행에 돈을 좀 모아두어야 한단다.
여러분은 석사학위가 안전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그것이 예수님이 여기에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돈의 능력이 나 자신에게 중요성을 부여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돈을 벌어서 내가 뛰어나질 때 우리는 거만한 사람이 될 뿐입니다.
우리는 돈이 우리에게 안전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 돈은 아무것도 막을 수 없습니다. 돈은 죽음을 막을 수 없습니다. 돈은 비극을 막을 수 없습니다. 돈은 관계의 깨어짐을 막을 수 없습니다. 아무것도 막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삶에서 돈의 힘을 끊을 수 있을까요?
마태복음 6:19,20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고 도적질하느니라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거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적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적질도 못하느니라
우리는 진정으로 보물삼는 것을 위해서 어떤 대가도 지불하게 됩니다. 보물을 얻기 위해 무엇이든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그만큼 가치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성경에서는 말합니다. 에수님을 제외하고 모든 보물은 그 대가를 지불하기 위해 내가 죽어야 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예수님 그분만은 우리를 사기 위해 죽으신 유일한 보물입니다. 다른 세상 보물들은 모두 그 보물을 위해 죽으라고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우리의 최고 보물이 된다면,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내가 너를 위해 죽겠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보물로 만들 수 있을까요? 그분만이 나의 보물이 될 때, 그분만이 나의 천국 보물이 될 때, 우리는 돈에 대해서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예수님을 나의 보물 삼을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 그분의 보물을 위해 한 일들을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그분은 만물의 주인이셨습니다. 그분은 가장 높은 분이셨습니다. 그분은 모든 것을 갖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셨습니다.
하지만 그분께서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십자가에서 어떤 일들이 일어났습니까? 그분은 완전히 벌거벗겨 지셨습니다. 그분의 모든 소유된 것들로부터 완전히 벌거벗겨 지셨습니다. 영적으로도 벌가벗겨 지셨습니다. 그분의 모든 보물을 잃어버리셨습니다. 그분은 무언가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값지게 생각하는 것을 위해서만 죽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보실 때 이렇게 말씀하셨을 것입니다. 내가 지옥으로 가더라도 너희를 원한다. 이사야서 53장에 예언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모든 고난의 결과를 볼 때 만족하셨습니다.
그분이 우리를 보물삼았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를 돌보신다는 것을 압니다. 그리고 그 사실만이 우리를 돈에서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다른 모든 것에서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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