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맘 큐레이터
온맘 큐레이터 20 Apr 2022

다음영상

[지구촌교회] 주일예배 | (5) 공동체를 다시 생각하다: 손에 손잡고 | 최성은 담임목사 | 2021.07.04
07 Jul 2021
[지구촌교회] 주일예배 | (5) 공동체를 다시 생각하다: 손에 손잡고 | 최성은 담임목사 | 2021.07.04
온맘 큐레이터 · 6 시청

기독교 평화주의를 생각하다. 죽음으로 죽음을 이긴 십자가.

7 시청

#평화주의 와 #정당전쟁론 에 대해 생각해 보자.

우리는 그 동안 평화주의를 너무 쉽기 간과해 왔다.
평화주의에 대해 좀 더 고민할 필요가 있다.
평화주의는 #십자가 의 역설을 우리에게 잘 보여준다.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이 역사의 주인이시며
죽음으로 죽음을 이기신 십자가의 현실을 그리스도의 제자는 삶으로 증거해야 한다.

악과 폭력이 번성하며 폭력으로만 폭력을 이길 수 있을 것 같아 보이는 세상 속에서
십자가에 벌어진 사건이 진정한 현실임을 증언해야 한다.

‘의로운 전쟁’이 ‘정당 전쟁론’이라 부르는 것이 더 적절하다. 전쟁이 의로울 수는 없으며
정당전쟁론은 피치 못해 치루는 정쟁을 정당화시키는 조건들을 살핀다.

전쟁 개시의 정당성
전쟁 수행의 저당성
전쟁 이후의 정당성

김두식 교수님은 평화의 얼굴이라는 책에서

만일에 엄격하게 정당전쟁론을 적용한다면
실제적으로 전쟁을 하기가 어려워질 것이라고 말하며
엄격한 정당전쟁론과 실제적 평화주의가 함께 갈 수 있는 가능성을 타진한다.

모두가 평화주의가가 될 수는 없겠지만
우리는 각자의 판단과 선택을 존중하며
병역 거부조차 기독교 신앙의 결단일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그 동안 분단이라는 한국의 백락은 평화주의를 논하기에 어려운 맥락이었다.
또한 평화주의가 불러일으키는 질문들이 있다.

그러한 질문들을 씨름하면서도 평화주의의 가치와 지향에 대한 좀 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포용이 필요할 것이다.

더보기
0 의견 sort 정렬기준

다음영상

[지구촌교회] 주일예배 | (5) 공동체를 다시 생각하다: 손에 손잡고 | 최성은 담임목사 | 2021.07.04
07 Jul 2021
[지구촌교회] 주일예배 | (5) 공동체를 다시 생각하다: 손에 손잡고 | 최성은 담임목사 | 2021.07.04
온맘 큐레이터 · 6 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