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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큐레이터 24 Ma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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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65] 자녀의 외박(거짓말) 어쩌면 좋을까요?
24 Ma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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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큐레이터 · 5 시청
[안녕하세요 목사님 #172] 쓸모 없어진 사람이 된 것 같은 상황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어떻게 느낄 수 있을까요?
24 Ma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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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큐레이터 · 2 시청
[안녕하세요 목사님 #170] 아빠의 죽음으로 더 이상 하나님을 보려하지 않는 아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4 Ma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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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큐레이터 · 1 시청
[안녕하세요 목사님 #171] 기독교에 거부감이 있는 시한부 환자분에게 전도를 해야 할 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24 Ma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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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큐레이터 · 1 시청
[안녕하세요 목사님 #175] 이단에 빠진 사람들을 보면서 오히려 나의 믿음에 대해 자꾸 의심이 듭니다
24 Ma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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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큐레이터 · 5 시청
[안녕하세요 목사님 #173] 남편이 믿음 안에서 하나님께 갔는데도 슬픔이 가시질 않고 기도도 되지 않습니다
24 Ma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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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큐레이터 · 1 시청
[안녕하세요 목사님 #176] 기도로 들어간 회사일이 저와 맞지 않아서 힘이 듭니다
24 Ma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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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큐레이터 · 2 시청
[안녕하세요 목사님 #177] 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와 정죄함이 그치질 않아 괴롭습니다
24 Ma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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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큐레이터 · 1 시청
[안녕하세요 목사님 #179] 방언의 은사, 정말 하나님께 받은 건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24 Ma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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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큐레이터 · 164 시청
[안녕하세요 목사님 #163] 현실이 부담되서 아이를 갖지 않으려는 제 믿음은 잘 못 된 믿음일까요?
15 Ma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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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큐레이터 · 16 시청
[안녕하세요 목사님 #133] 내가 용서하지 않은 사람을 '왜' 하나님이 용서 하실까요?
15 Ma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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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큐레이터 · 2 시청
[안녕하세요 목사님 #138] 천국에도 상급에 따른 계급이나 차별이 존재하나요?
15 Ma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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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큐레이터 · 6 시청
[안녕하세요 목사님 #159] 교회는 함께 다니지만 믿음이 없는 남편 어떻게 해야 할까요?
15 Ma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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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큐레이터 · 3 시청
[안녕하세요 목사님 #139] 하나님과 인격적으로 만난 다는 게 정확히 어떤 건 가요?
15 Ma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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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큐레이터 · 4 시청
[안녕하세요 목사님 #166] 아무리 천국이어도 그 곳에서의 영원한 삶은 무섭게만 느껴져요
15 Ma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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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큐레이터 · 3 시청
[안녕하세요, 목사님 #17] 십일조, 꼭 출석 교회에 해야 할까요?
15 Ma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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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큐레이터 · 7 시청
[안녕하세요 목사님 #156] 조울증을 앓는 남편 참고 견디어 주기가 점점 더 싫고 힘이 듭니다
15 Ma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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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큐레이터 · 2 시청
[안녕하세요, 목사님 #95]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라는 것과 그냥 포기하는 것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15 Ma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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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168] 목사님만의 말씀묵상 방법과 하나님과 친한 믿음의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15 Ma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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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15] 삶이 외롭고 고된데 하나님은 뭘 해주실 수 있나요?
15 Ma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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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큐레이터 · 1 시청

[안녕하세요 목사님 #174] 예배를 지겨워하고 교회가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신앙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3 시청
In 신학과성경 / 날마다 기막힌 새벽

[안녕하세요 목사님]
예배를 지겨워하고 교회가기 싫어하는 아이에게
신앙을 어떻게 가르쳐야 할까요?

▶ 사연을 보내주시면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안녕하세요, 목사님'에서
김동호 목사님이 직접 얘기해주실 예정입니다.

▶ 보내주실 메일주소 : thinkingclay@hanmail.net
▶ 사연은 e메일로만 받습니다.


#김동호목사 #QA #고민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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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Ma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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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Ma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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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Ma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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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Ma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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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176] 기도로 들어간 회사일이 저와 맞지 않아서 힘이 듭니다
24 May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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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179] 방언의 은사, 정말 하나님께 받은 건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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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Ma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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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Ma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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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Ma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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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159] 교회는 함께 다니지만 믿음이 없는 남편 어떻게 해야 할까요?
15 Ma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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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Ma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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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166] 아무리 천국이어도 그 곳에서의 영원한 삶은 무섭게만 느껴져요
15 Ma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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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17] 십일조, 꼭 출석 교회에 해야 할까요?
15 Ma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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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Ma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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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95]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라는 것과 그냥 포기하는 것의 차이가 궁금합니다
15 Ma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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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168] 목사님만의 말씀묵상 방법과 하나님과 친한 믿음의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15 Mar 2023
[안녕하세요 목사님 #168] 목사님만의 말씀묵상 방법과 하나님과 친한 믿음의 노하우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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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사님 #15] 삶이 외롭고 고된데 하나님은 뭘 해주실 수 있나요?
15 Mar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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