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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 큐레이터 11 May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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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3 주일예배 박영선목사
29 Feb 2024
20231203 주일예배 박영선목사
온맘 큐레이터 · 11 시청

[더작은교회] 주일예배 (5/2) (행26:14~18) | 정작 눈을 열어 ‘바라보아야 할 것’

31 시청

*(교회주소) 인천시 계양구 계산동 주부토로 471번길 16.
*(헌금계좌) 국민은행 202601-04-475151 (예금주: 더작은교회)

#더작은교회
#주일예배(5/2)

∎사도행전 26장 14 ~ 18절
∎정작 눈을 열어 ‘바라보아야 할 것’

“가시 돋친 채찍을 발길로 차면, 너만 아플 뿐이다” 이 말은
부활하신 예수께서 자신을 박해하던 바울을 향해 다메섹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당시 바울의 행위는, 그것 역시 ‘하나님을 위한 종교적 열심’이었습니다.
‘예수의 이름을 반대하는 일’이 ‘하나님을 위한 열심’이었다니....

지금, 우리의 ‘교회활동과 신앙생활의 열심’이... 어쩌면 ‘그와 같은 일’은 없을까요?
우리가 추구하는 신앙의 본질은 과연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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