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간증 l 28살 폐병 말기, 살고 싶어서.. 기도하다 기절했습니다.

[내가 매일 기쁘게] 박천록 선교사

"추방을 당해도 계속된 선교행전"

청년 때 '술독'에 빠져 살던 나,
나를 건지신 하나님 아버지
그 분 만을 전합니다.

예수님을 만나 방글라데시 선교사가 된
오늘의 주인공!

가장 가난한 나라,
국민의 90%가 무슬림인 나라
복음화율이 매우 낮은 나라
'방글라데시'

26년간 선교 사명을 감당하고 있는
박천록 선교사!

간증을 통해 은혜의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뒷 부분에 나오는 선교사님 기도 제목을 놓고
함께 간절히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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