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벼랑 끝에서 문화사역자로 부르신 은혜 | 내가 매일 기쁘게 | 추상미 감독
[내가 매일 기쁘게] 인생의 벼랑 끝에서 문화사역자로 부르신 은혜
추상미 감독
"3개월 간 주님과의 허니문,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을 정말 만나고 나니까
세상에 대한 욕구가 아예 다 안개처럼 사라졌어요."
"교회를 다니면서 성경 공부도 오래 하고
건전한 신앙인으로 아무 문제 없이 살고 있다고 생각 했는데,
하나님은 저를 공인, 연예인으로서가 아니라
상처 입은 아이로서 만나기를 원하셨습니다."
*연극 「스크루테이프」, 2023.4.29~2023.6.10 LG아트센터 서울, U+ 스테이지,
배우 추상미, 이석준 합작
.
.
.
.
간증을 통해 은혜의 시간 되시길 소망합니다^^
▶CTS 기독교TV 홈페이지 : http://www.cts.tv/
-----------------------------------------
"선교는 사명, 후원은 동역"
나영선(나도영상선교사)에 약정해 주시는 선교후원금은 영혼을 살리는 복음방송 콘텐츠 제작과 기독문화행사를 통해 '땅끝 복음 전파'의 절대 사명을 완수하는데 사용됩니다.
▶영상선교사 참여안내 : 02-6333-1003
▶ARS : 060-808-1004
▶CTS 영상선교후원 동참하기 : https://bit.ly/3DZjsVp
▶CTS 간편후원하기 : https://bit.ly/31Nxqcq
▶CTS 기독교TV 홈페이지 : http://www.cts.tv/
신앙생활에 감동이 되고 은혜가 되는
No.1 기독교 채널 CTS기독교TV
더 많은 복음 전파, 전도에 힘 쓰고자 합니다.
ⓒ 2023 All rights reserved by CTS기독교TV
* 모든 저작권은 CTS기독교TV에 있으며,
이 콘텐츠는 무단 다운로드 및 재배포를 금합니다.